천안 시민들이 서울과 천안을 광역급행철도로 빠르게 연결하기를 갈망하며 GTX-C노선 천안 연장 민간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GTX-C노선 천안 연장 추진위원회(위원장 맹명호)는 3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추진위는 앞으로 GTX-C노선 천안 연장을 범시민운동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TX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다. A·B·C 노선이 있다.
국토교통부는 애초 GTX-C 노선을 경기 덕정과 수원을 연결하도록 계획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천안 연장을 지역공약으로 내세웠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한발 더 나아가 GTX-C를 천안 아산까지 끌어 오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철도로는 청량리에서 천안이 열차로 121분이 걸리는데 GTX로 연결되면 60분으로 단축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담배 소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42.jpg
)
![[기자가만난세상] 이 배는 여전히 테세우스 배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68.jpg
)
![[세계와우리] 관세 너머의 리스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28.jpg
)
![[기후의 미래] 트럼프를 해석하는 우리의 자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