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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MZ세대 고객 확보…재구매율 77% 달성

입력 : 2023-05-25 16:40:31 수정 : 2023-05-25 1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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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통업계가 단골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물가 시대에 똑똑한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 고객의 마음을 잡았다.

 

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최근 6개월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 MZ세대 고객의 재구매율이 약 77%에 달했다고 밝혔다. 재구매율은 해당 기간 2회 이상 구매한 고객의 비율로, MZ세대 고객 4명 중 3명 이상이 다시 홈플러스를 찾아 상품을 구매했다는 의미다. 젊은 고객들이 홈플러스를 다시 찾은 데는 관심사에 맞는 멤버십 마케팅과 상품 경쟁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홈플러스는 단골 고객 확보를 위해 2017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클럽’을 처음 선보였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클럽’은 고객의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홈플러스 앱 전용 서비스다.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현재 ▲가장 먼저 만나는 신상 델리 ‘델리클럽’ ▲고기에 진심인 모두를 위해 ‘미트클럽’ ▲세상 모든 술을 만나다 ‘주주클럽’ ▲패션피플의 오늘 스타일 ‘패피클럽’ ▲세상 쉬운 맛집 투어 ‘홈슐랭클럽’ ▲내 아이를 위한 모든 혜택 ‘베이비&키즈클럽’ ▲스마트한 펫케어의 시작 ‘마이펫클럽’ ▲나만의 여행 메이트 ‘여행클럽’까지 총 8개의 클럽을 운영 중이다.

 

최근 6개월간 각 클럽별 MZ세대 회원의 관심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은 클럽에 가입하지 않은 MZ세대 회원의 매출 신장률보다 월등히 높았다. 일례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MZ세대 회원 주류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였으나, ‘주주클럽’에 가입한 MZ세대 회원의 주류 매출 신장률은 약 74%로 크게 늘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홈플러스는 MZ세대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MZ세대 고객은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그들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젊은 고객층을 더욱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가 MZ세대 고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결과, 재구매율이 77%에 달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MZ세대 고객을 위해 2017년부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 클럽은 고객의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홈플러스 앱 전용 서비스다.

 

최근 6개월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클럽에 가입한 MZ세대 고객의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41%로, 전체 멤버십 회원 중 가장 높았다. 특히, 식음코너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홈슐랭클럽’에 가입한 MZ세대 고객의 매출 신장률은 91%에 달했다.

 

홈플러스는 MZ세대 고객을 위해 델리, 베이커리, 라면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델리 신규 브랜드 ‘든든 시리즈’는 속을 꽉 채워 든든하게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베이커리 ‘몽블랑제’는 전문 베이커리 못지 않은 빵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라면 ‘이춘삼 짜장라면’은 가성비 끝판왕으로 주목을 받으며 출시일부터 약 542만개가 판매됐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현명한 소비를 실천하는 2030세대 고객을 위해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젊은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홈플러스를 찾는 고객들이 물가 완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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