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21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05-21 18:11:20 수정 : 2023-05-21 22:28:5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21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뉴스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