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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엠버, 中 걸그룹 데뷔조 내정?…오디션 프로 방영 2회 만에 불거진 조작설

입력 : 2023-05-20 11:03:46 수정 : 2023-05-20 1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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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사진 왼쪽),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 오른쪽) 사진=망고TV 승풍2023 갈무리

 

배우 추자현(44)과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31)가 출연하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영 2회 만에 조작설에 휘말렸다.

 

1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은 “단 2화 방송된 중국 망고TV 예능프로그램 ‘승풍2023’(시즌4)의 최종 데뷔 명단과 회차별 탈락자 명단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데뷔 명단에 오른 11인에는 한국 배우 추자현과 에프엑스 출신 엠버도 포함됐다. 또 단계마다 탈락하는 출연자의 이름도 기재됐다고 전해졌다.

 

엠버와 추자현은 방영 전 사전 투표에서 각각 5위, 11위를 차지해 출연 전부터 주목받았다. 1회에서는 각각 2위, 15위에 오르며 결승까지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모양새였다.

 

두 사람이 나오는 ‘승풍2023’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 33인이 노래와 춤 경연을 거쳐 걸그룹으로 다시 데뷔하는 과정을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아 시즌4까지 만들어졌다. 5일 첫 방송됐는데 방송 2회 만에 조작설이 터진 것이다. 

 

‘승풍2023’은 전 시즌에도 “내정자가 있다”며 조작설이 불거진 바 있어 중화권 시청자는 이번 시즌 명단 유출에 대해서도 강한 의혹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정경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nori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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