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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엄마, 나 때문에 경찰 조사 받은 적 있어”...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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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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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방송인 강남(위 사진)이 범상치 않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유튜버 서준맘과 강남의 어머니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출연해 강남과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는 예사롭지 않은 텐션과 함께 등장한 서준맘에 “내가 쌍둥이를 낳았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서준맘은 “그냥 딸이라고 불러버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준맘은 집에서 어떤 딸이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엄마도 귀 막고 시끄럽다고 했는데 지금은 친구 같은 딸이다. 이모들이 ‘주둥이 좀 가만히 있어라’고 할 정도다. 나 같은 딸이 있으면 정신은 없어도 행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서준맘은 남달랐던 유년 시절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어렸을 때 엄마가 절대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셨다. 엄마가 잠이 든 사이 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자전거에 치였다. 뼈가 부러져 입원을 했는데, 모든 병실에 들어가 개다리 춤을 추며 ‘남행열차’를 불렀다”고 했다.

 

어머니는 “(내) 아들딸이었으면 죽었다. 혼이 빠지는 것 같다. 다나카 상보다 더 심하다. 오늘 작가님하고 PD님이 왜 안 나왔는지 알 것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어머니는 ‘사랑의 매’에 대해 이야기하다 “얘(강남)는 안 때릴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강남은 “우리 엄마는 경찰 조사를 받았다. 길을 가다가 파출소가 있었다. 이때다 싶어서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엄마가 당황하니 사람들이 진짜 납치범으로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준맘은 “이거 완전히 미친X이네”라고 반응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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