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건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카렌 길런, 폼 클레멘 티에프, 크리스 프랫(사진 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의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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