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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 몰라보게 자란 근황…송은이 “백일섭쌤?”

입력 : 2023-03-31 14:00:00 수정 : 2023-03-31 1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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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본명 연제승)의 아들 준범군의 모습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아들 준범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범군은 아빠 제이쓴을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귀여운 모습에 시선을 끌었다.

 

개그우먼 송은이는 "백일섭… 샘?"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홍현희는 "아글씨ㅋ"라면서 백일섭의 유행어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또 배우 양미라는 "꺅 많이 컸다. 준범이"라고 반가워했고, 누리꾼들은 "점점 리틀제이쓴이 되가는 똥별이" "준범이 귓볼미남이네요" "현희언니도 최고인데 똥별이 보면서 맨날 힐링해요 감사합니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4세 연하의 인테리너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 준범이를 얻었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현희 SNS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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