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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세명 같은날 사망…'보령 청산가리 살인사건'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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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3-16 14:02:14 수정 : 2023-03-16 1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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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2'. E채널 제공

 

같은 날 세 명의 주민이 사망한 '보령 청산가리 살인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오는 17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에서는 최종천, 전병화, 임병순 형사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지난 2009년 4월 충남 보령의 한 시골 마을에서 노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된다. 현장에 도착한 형사들은 마을 사람들로부터 전날 밤 아랫집 할머니도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불과 16명이 사는 작은 마을에서 세 명의 주민이 같은 날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심쩍은 상황이었다.

 

수상함을 느낀 형사들은 부검을 의뢰했고, 세 명의 몸에서 동일하게 청산가리가 검출된다. 이에 수사망은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좁혀진다. 세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의 원한을 가질 만한 사람을 수색하며 사건은 미궁으로 향했다.

 

해당 사건은 마지막까지 형사들을 지독하게 괴롭힌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평화롭던 마을을 끔찍한 범죄 현장으로 만든 범인의 정체는 용감한 형제들2 20회에서 밝혀진다.

 

 


김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ksy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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