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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함께일하는재단과 ‘시니어 혁신사업’ 모집

입력 : 2023-03-16 01:00:00 수정 : 2023-03-15 14: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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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새로운 사회공헌 시범사업 ‘유한킴벌리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을 론칭하며 이달 말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시니어 비즈니스의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사회적 혁신가와 기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가 등은 31일까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문의 창업육성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25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 추세가 지속된다면 2030년에는 인구 4명 중 1명이, 2039년에는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 된다. 초고령화는 정부나 공공기관, 특정 기업 등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란 점에서 관심과 역량이 있는 사회적 혁신가, 소셜 벤처 창업가 등과의 연대와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유한킴벌리는 고령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을 마련했다. 

 

유한킴벌리는 사업을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창업가·사회 혁신가에게 매달 250만원의 시드머니를 1년간, 모두 30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유한킴벌리 위생∙건강케어 플랫폼 ‘오늘플러스’, 함께일하는재단 창업지원사업 등과의 연계, 시니어 분야 선배창업자를 비롯한 전문가 멘토링, 프로젝트 공간, 네트워크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유한킴벌리는 시니어 기저귀 ‘디펜드’ 제품 매출 일부를 시니어 일자리 기금으로 기탁해 공유가치창출(CSV)에 기여해 왔다. 시니어의 보다 자유로운 경제∙사회 활동에 기여하기 위한 고품질의 요실금 전용제품 투자와 공급도 확대해 오고 있다.


박미영 기자 my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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