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를 감상하고 있다. 서초구는 7일부터 마을버스 정류장 20곳에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 전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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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3-16 01:00:00 수정 : 2023-03-15 14:12:52
남정탁 기자 jungtak@segye.com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를 감상하고 있다. 서초구는 7일부터 마을버스 정류장 20곳에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 전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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