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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일름보 솔로男‘ 등장…“진짜 좋아하면 제거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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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ksy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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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제공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사랑을 얻기 위한 ‘일름보 솔로남‘의 행보에 MC 데프콘은 "진짜 좋아하면 저렇게 해버리는 거야. 제거하는 거야"라며 감탄을 표한다.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솔로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이간질까지 불사하는 솔로남의 열정이 그려진다.

 

이날 한 솔로남은 자신이 마음에 둔 솔로녀가 다른 남자와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자, 조급해한다. 이후 솔로녀를 만나자, 둘만의 대화를 요한 뒤 앞서 솔로녀가 대화를 나눴던 솔로남에 대해 언급한다.

 

그는 “아까 그 솔로남이 (솔로녀에 대해) ‘너무 플러팅이 심하다’고 하더라”라고 슬쩍 고자질한다. 이를 들은 솔로녀는 “플러팅?”이라며 어리둥절해하고, 솔로남은 “끼 부리는 거를 이렇게 (플러팅이라고 한다)”라며 쐐기를 박아버린다.

 

이에 솔로녀가 “제가 끼를 부린다고요?”라며 당혹스러워하자 솔로남은 “그러니까요”라고 맞장구치며 솔로녀의 눈치를 살핀다.

 

상황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로맨스 상대를 제거하기 위해 ‘일름보’가 된 솔로남의 선택에 놀라워하며 “전쟁이다 이거야, 그만큼 좋아하네”라고 평가한다.

 

잠시 후, 이 솔로남은 “일름보라고 욕할 것 같은데, 저는 호감을 얻고 싶어서 하는 얘긴데. 바로 옆에서 그랬어, 아직도 기억나”라고 사실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래서 ‘(솔로녀가) 아무한테나 그러는 건 아니다’라며 바로잡아줬다”라며 자신은 솔로녀의 편을 들었다고 말한다.

 

이간질을 하는 듯한 솔로남을 보고 데프콘은 “진짜 좋아하면 저렇게 해버리는 거야. (라이벌을) 제거하는 거야”라고 감탄한다. 또 솔로남은 “(솔로녀에게) 다른 데 보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었다”고 말해 당돌함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분당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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