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주당 최대 근로시간, 여론 더 청취 후 방향 잡을 것”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