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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아, 무서운 게 없었구나”…임지연, 생존 예능서 선보인 ‘털털’ 면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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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3-14 16:32:35 수정 : 2023-03-14 1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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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빽능-SBS 옛날 예능’ 캡처

 

‘더 글로리’에서 악역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배우 임지연(32·사진)이 8년 전 생존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보인 털털한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 ‘빽능 - SBS 옛날 예능’은 임지연이 2015년년 출연한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편에서의 그의 모습을 1시간 분량으로 편집해 지난 1월 게시했다.

 

영상 속 화장기 없는 얼굴이 인상적인 당시 25세의 임지연은 베트남 정글에서 누구보다 대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성재와 함께 이동 중 마주친 뱀에 놀라 도망 친 이성재와 달리 삼지창으로 뱀을 찔러 기절시킨 것이다.

 

이 상황에서 그는 아무 거리낌 없이 손으로 뱀을 집어 들어 다시 한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현지인이 식용 뱀이라고 말하자, 임지연은 “그럼 먹을 수 있겠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미션에 성공해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쥐 고기를 먹기도 했다. 임지연은 살아있는 쥐의 손질 과정을 자진해서 지켜보는 등 감심장 면모를 드러냈으며, 시식 역시 누구보다 앞장서서 했다.

 

이어 개구리를 잡아 구워 먹을 때도 “다리가 튼실해서 맛있어 보인다”, “닭고기 맛이 난다”며 거리낌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꾸미려고 하지 않고 가식적이지 않아 예쁘다“, “임지연이 왜 무서운 역할을 잘 하는지 이제 알았다. 세상에 무서운게 없네. 적응의 여왕”, “연진이 이렇게 무서운 애였구나..”와 같은 반응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 ‘빽능 - SBS 옛날 예능’ 캡처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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