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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황희정 “동생 황희찬, 내 경기 창피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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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ksy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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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 SBS 제공

 

‘골 때리는 그녀들’ 황희정이 자신의 경기를 보고 “조금 창피하다고 하더라”라고 동생인 축구선수 황희찬이 말한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SBS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제3회 슈챌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FC 구척장신의 송해나, FC 개벤져스의 김승혜, FC 월드클라쓰의 사오리, FC탑걸의 공민지, FC 원더우먼의 김가영, FC 스트리밍파이터의 심으뜸, FC 국대패밀리의 황희정, FC 발라드림의 서기, FC 불나방의 채연 등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또한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병지, 이을용, 이영표, 오범석이 함께해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제3회 슈챌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희정은 이날 ‘황희찬 선수가 자신의 경기를 보고 어떤 평가를 했냐’라고 질문을 받자 “(동생이) 제 경기를 보고 도저히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라며 “조금 창피하다고 하더라”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근데 ‘열심히 연습하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용기를 넣어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시즌 끝나고 희찬이를 데리고 와보겠다”라고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살아남아있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황희정은 축구를 직접 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축구 산업 쪽에서 일을 해서 축구와 항상 가까이에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다른 세상이 열리더라”라며 “동생이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지와 부상당했을 때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황희정은 황희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사업 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한편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로 나눠져 펼쳐지는 ‘제3회 슈챌리그’에는 지난 시즌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출전 정지가 된 FC 아나콘다를 대신해 FC 스트리밍파이터가 신생 팀으로 합류하고 신규 멤버들이 출연하면서 대폭적인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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