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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역대 최다득점 경기보자” 평균 티켓 값 39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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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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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ㄹㅅ’(역시 릅신) 르브론 제임스(39·LA레이커스)의 미 프로농구(NBA) 역대 최다 득점 달성 예상 경기 티켓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사진=USA투데이스포츠 제공

7일 외신 등에 따르면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클립토닷컴아레나 열리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스와 LA레이커스 경기 평균 티켓 가격이 1152달러(144만55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클라호마시티 홈경기 평균 티켓 가격인 235달러(29만4900원)보다 390.2% 비싼 값이다. 일부 외신은 오클라호마전 티켓 가격이 최고 9만2000달러(1억1546만원)을 기록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경기 후 레이커스는 같은 장소에서 밀워키 벅스를 상대한다. 이 날 티켓 가격 역시 평균 474달러(59만4900원)에서 175% 상승한 1302달러(163만4300원)까지 올랐다.

 

제임스는 이르면 8일, 늦어도 10일 역대 최다득점 기록을 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경기 당 평균 30.0득점을 기록 중인 제임스는 카림 압둘자바가 세운 NBA 통산득점 기록에 단 36득점이 남은 상태다. NBA 19년 차를 맞은 제임스는 통산 1409경기에서 3만8352득점을 기록 중이다. 앞으로 38점을 넣으면 압둘자바가 38년 10개월째 1위를 지키고 있는 통산득점 1위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제임스 폭발력은 1월에 비해 다소 수그러든 분위기다. 제임스는 1월 소화한 13경기 가운데 절반이 넘는 7경기에서 35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대기록 달성을 앞당기는 듯싶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평균 28.4점을 넣고 있다. 만약 제임스가 결장하거나 부진할 경우 대기록 달성은 미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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