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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지네!" 컬리, 라이브 커머스 영역서 '높은 성과' 주목

입력 : 2023-01-26 09:48:43 수정 : 2023-01-26 0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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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라이브 커머스 영역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컬리는 최근 설 연휴를 맞이해 진행한 릴레이 라이브 커머스에서 누적 시청자 수가 6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실적을 거뒀다고26일 밝혔다. 일반적인 라이브 방송의 회당 평균 접속자 수가 2만 명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기록이다. 

 

마켓컬리와 뷰티컬리는 이 달 16일부터 20일까지 럭셔리 뷰티 브랜드부터 신선식품, 간편식 등 각종 설 선물을 총 망라한 라방(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5일 간 하루 두 차례 씩, 총 10회 진행한 라방은 깜짝 이벤트임에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가장 많은 소비자가 시청한 방송은 18일 진행한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라이브였다. 2시간 동안 19만 명이 시청했다. 거래액 역시 아모레퍼시픽의 라이브 커머스 중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품격 있는 명절 선물의 대명사인 정관장 또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컬리는 지난 연말 시즌에도 다양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 바 있다. 마켓컬리 대표 레스토랑 간편식(RMR)인 목란, 초이닷, 사미헌의 라방 결과, 해당 제품들의 총 누적 판매량은 9만 개를 돌파했다. 한 번에 10개 이상 대량 주문한 사례도 많았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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