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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2년 만에 연락해온 지디, 바쁠까봐 새벽 전화 콜백 못해”

입력 : 2023-01-26 09:40:00 수정 : 2023-01-26 0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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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라디오스타’ 캡처

광희가 동갑내기인 빅뱅 지디(지드래곤, 본명 권지용)와 2년 만에 연락한 사연을 공개했다.

 

광희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지디를 언급했다. 그는 “2년간 연락 못 했다. 그런데 갑자기 지난해 제 생일에 매니저가 SNS를 보라고 해서 봤더니 제 생일을 축하한다고 올렸다”며 “감동이 심했다”고 했다.

 

이어 “원래 연락도 안 했는데 전화하니까 되게 반가워했다. 연락하고 지내자고 얘기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 캡처

광희는 또 “며칠 뒤 전화가 왔는데 새벽에 자느라 못 받았다. 그런데 다음날 전화를 못 했다. 괜히 바쁜데 방해될까 봐”라며 “지용이가 곡 쓰다 내 생각나서 못 쓰면 어떡하느냐”고 털어놨다.

 

이에 주우재가 “진짜 용기 내 전화한 건데 광희랑 같은 성격이면 어떡하냐”고 묻자 광희는 “서로 만나고 싶은데 못 만난 거냐”고 설레발치며 “혹시나 귀찮아하고 피곤해할까 봐”라고 다시금 배려하는 면모를 보였다.

 

한편 광희는 지난 2019년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지용이는 차분한 성격인데 제가 너무 치덕거리니까 그 친구 정신과 안 맞는 것 같다”면서 “제가 너무 힘들게 하니까 그 친구가 서서히 멀어진 것 같다. 제 잘못이다”고 서로 가까워지지 못한 원인으로 자신을 탓한 바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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