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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간 경계 허물고 글로벌 트렌드 집중 [도약하는 기업 특집]

입력 : 2023-01-25 20:35:27 수정 : 2023-01-25 2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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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디지털 트렌드를 경험하고 디지털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에서 개발 담당자의 설명을 들으며 4D 모델링 데모 체험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그룹 내 관계사에서 선발된 20여명의 젊은 책임자들은 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3을 참관해 전 세계 최신기술 동향과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 등을 살펴봤다.

하나금융은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는 ‘빅블러’의 시대 속에서 글로벌 디지털 트렌드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그룹의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 함양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 회장과 함께 참관한 직원들은 유수의 국내 및 글로벌 기업 부스를 참관하며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미래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함 회장은 지난 6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있는 구글의 베이뷰 캠퍼스와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했다. 하나금융은 “함 회장이 강조한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이라며 “구글의 기업문화와 엔비디아의 디지털 기술 체험 등을 통해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식견과 혜안을 넓히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그룹 내 관계사에서 선발된 젊은 책임자들은 CES 2023 참관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와 아마존 본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함 회장은 “젊은 인재들과 그룹이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하나’만의 DNA를 바탕으로 과감히 도전하고 함께 목표를 이뤄내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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