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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지원에 교육·연구까지…’ 전북에 노동권익센터 개소

입력 : 2023-01-26 01:00:00 수정 : 2023-01-25 1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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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도 노동자들이 차별 없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는 권익센터가 들어섰다.

 

전북도는 25일 전주 서부신시가지에서 ‘전라북도 노동권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5일 전북 전주 서부신시가지에서 열린 ‘전라북도 노동권익센터’ 개소식에서 김관영(왼쪽 6번째) 전북지사와 국주영은(〃7번째) 전북도의회 의장, 서유석(〃5번째) 차별없는 노동사회 네트워크 대표, 박두영(〃3번째)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권기봉((〃4번째) 한국노총 전북본부 의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전북 노동권익센터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 등을 위해 노동법률에 관한 무료 상담·지원, 지역 노동 실태조사와 기초 통계 구축, 노동법 관련 교육, 노동정책 연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센터는 ‘차별없는 노동사회네트워크’가 수탁해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며, 센터장과 공인노무사 2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업무를 맡는다.

 

앞서 전북도는 2020년 7월부터 ‘전라북도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5월에는 ‘노동권익센터’로 확대‧개편하는 내용의 ‘노동기본조례’를 제정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노동권익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와 경제침체, 급속한 사회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는 훌륭한 조력자가 되길 희망한다”며 “모든 도민이 노동을 통해 삶과 희망을 일굴 수 있도록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기업과 노동자가 화합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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