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이어지면서 저체온증 의심 사망 사례와 한랭질환자가 신고가 늘고 있다.
2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8분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A(88·여)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던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5도였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징벌적 판다 외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712.jpg
)
![[데스크의 눈] 내년 3월 통합돌봄 시행에 부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704.jpg
)
![[오늘의 시선] ‘똑부형’ 지도자가 경계해야 할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681.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나의 다크호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691.jpg
)





![[포토]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300/2025121750069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