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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 간부 공무원 32명으로 늘어…역대 최다

입력 : 2023-01-26 01:00:00 수정 : 2023-01-25 11: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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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국·과장 간부 공무원 54명에 대한 대규모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여성 간부 공무원은 구미시 개청 이래 역대 최다인 총 32명으로 늘었다. 5급 승진 의결자도 10명 중 여성이 7명으로 70%에 달했다.

경북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 제공

25일 시에 따르면 환경교통국장에 기획전문가인 박은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보임했다. 기업투자과장에는 유경숙 일자리경제과장을 보임해 경제산업을 총괄하게 했다. 

 

여기에 교육청소년과장에는 김종미, 낭만축제과장에는 임춘옥, 새마을과장에는 김현주, 도시재생과장에는 홍경화 등 주요 보직에 여성 간부를 각각 승진 발탁했다.

 

6급 이하 승진 의결은 220명 가운데 여성이 116명으로 53%를 기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인사는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 구성에 초점을 뒀고 여성 공무원을 배려한 인사도 병행했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이번 국·과장급 전보인사에 이어 6급 이하 팀장과 주무관급 전보 인사를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


구미=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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