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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강민경·서예지, 직장서 사수로 만나기 싫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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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1-23 16:17:56 수정 : 2023-01-23 16: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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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직장서 사수로 만나고 싶지 않은 스타는?’ 투표 결과
양현석 YG 대표‧방송인 강호동‧‘레드벨벳’ 아이린 등도 이름 올려
디시인사이드 제공

 

개그맨 겸 방송인 김구라와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 배우 서예지가 누리꾼들이 뽑은 ‘직장에서 사수로 만나고 싶지 않은 스타’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또한 이들 외에도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대표)와 방송인 강호동,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 등이 뒤를 이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직장에서 사수로 만나고 싶지 않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김구라가 1위에 올랐고, 뒤이어 강민경이 2위, 서예지가 3위로 꼽혔다. 

 

김구라는 총 투표수 1만2671표 중 1974(1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그는 강력한 독설과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각종 방송에서 활약해 왔는데, 일각에서는 ‘꼰대’ 같은 이미지와 함께 종종 도가 지나치다는 평을 받는다. 

 

2위에 오른 강민경은 1600(13%)표를 얻었다. 그는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의류 쇼핑몰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 같은 순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강민경은 사과문을 올리고 채용조건을 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비난 여론이 커지자 재차 사과문을 올리고 해명한 바 있다. 

 

3위는 1521표(13%)를 받은 서예지가 선정됐다. 그는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한 의혹을 받으며 큰 충격을 줬으며, 이후에도 학교폭력 및 갑질 등 여러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다 1년간의 공백기 끝에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지만, 논란 이후 현재까지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들 세 사람 외에도 양현석, 강호동, 아이린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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