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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아이유가 나왔다”…새벽에 일어나 복권 긁었더니 5억 당첨

입력 : 2023-01-23 08:26:10 수정 : 2023-01-24 2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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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사진·본명 이지은)가 나오는 꿈을 꾸고 5억원의 복권에 당첨된 사연이 공개됐다.

 

22일 동행복권 복권통합포털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심으로 바라면 꿈은 이루어 진다!'는 제목의 스피또1000 67회차 1등 당첨자 인터뷰가 올라왔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산 당첨자 A씨는 “평소 복권에 관심이 없다가 구매하지 않았는데 지난해 9월 로또 복권 2등에 당첨되면서 그 이후에는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새벽에 일어나 복권을 긁었다”며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복권을 긁어 처음에는 5000원에 당첨된 줄 알았다”며 “가운데 숫자가 이상하게 보여 눈을 비비고 다시 확인했다. 당첨금은 5000원이 아닌 5억 원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당첨자 A씨는 또 “저에게 이런 행운이 온 것은 남에게 베풀고 살아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제가 손해 보더라도 베풀고 살면 좋은 일도 생기고 자식들도 잘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베풂을 실천하면서 살아왔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당첨금을 대출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첨자 A씨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이 있나’라는 질문에 “로또 2등에 당첨되는 꿈과 아이유, 신지 등 연예인의 꿈을 꿨다”고 말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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