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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설 연휴 민심 경청”…野 “팍팍한 국민 삶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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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1-22 17:00:00 수정 : 2023-01-22 17: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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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은 여야 민생 한목소리

설을 맞은 여야가 민생을 위한 한 해를 다짐했다. 야당은 그러면서 대여 공세의 고삐는 놓지 않았다.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설 연휴 기간 국민의힘은 생생한 민심을 경청하겠다”며 “민생을 위한,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대전역을 찾은 시민들이 진주행 KTX열차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최대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대통령의 경제외교 성과가 관련 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국민의 삶에서 직접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수석대변인은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논의를 지체하지 않고 이어 나가겠다”며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의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임오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풍성한 새해를 꿈꿔야 하는 설날이지만 녹록지 않은 경제 사정에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민주당은 어려운 경제로 팍팍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달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살을 에는 추위보다 민생 경제 한파가 더 두려운 오늘”이라며 “하지만 희망을 주어야 할 정부와 여당은 불안한 미래만을 국민께 제시하고 있다”고 공세했다.

 

임 대변인은 깊어지는 경제 위기와 팍팍해져 가는 국민의 삶, 무너지는 민주주의, 안보 참사에 이어 외교 참사까지 어느 하나 마음 놓을 곳이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감시와 견제를 통해 흔들리는 경제와 국민의 삶, 멍드는 안보와 외교,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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