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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노모 때려 숨지게 한 40대…경찰서 "환각 증상으로 범행" 진술

입력 : 2023-01-22 06:46:54 수정 : 2023-01-24 19: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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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구속영장 신청 방침

 

설 연휴 첫날 어머니를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21일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A(4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한 주택에 함께 살던 60대 어머니 B씨를 둔기로 숨지게 한 혐의다.

 

정신질환을 앓던 A씨는 경찰에 "환각 증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A씨의 친동생은 이날 오후 7시쯤 B씨의 집을 찾았다가 쓰러져있는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시 집 안에 머무르고 있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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