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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국방 무인·로봇·AI 학과 개설할 주관대학 2곳 모집

입력 : 2023-01-21 01:00:00 수정 : 2023-01-20 14: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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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올해 방산분야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방위산업 계약학과’를 운영할 주관대학 2곳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특성화고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을 모집한다.

 

방사청에 따르면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대학에 방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첨단 분야 석·박사 과정을 설치하고 맞춤형 교육체계 도입을 지원해 방산분야의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제도다. 방사청은 주관대학에 학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국방 우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3개 대학에 국방우주공학과를 개설해 지원했다.

 

이와 함께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에서 기업이 원하는 기능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고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 주관 학교 2곳을 추가로 모집한다. 참여학교는 고등학생을 고용하려는 방산 기업을 발굴해 기업, 학생과 3자 협약을 맺고 기업이 필요로하는 교육을 제공하며 이에 필요한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작년에는 1개 학교가 선정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방위산업 계약학과와 특성화고 산학연계교육 주관기관 공모에 관한 설명회는 다음 달 7일 열린다. 공모와 사업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방위사업청 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현모 기자 li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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