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구룡마을 화재 인명피해 없이 5시간 만에 완진

, 이슈팀

입력 : 2023-01-20 13:12:16 수정 : 2023-01-20 16:07:4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0일 오전 6시27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일어난 큰불이 약 5시간 만인 오전 11시46분쯤 완전히 꺼졌다.

 

2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에서 소방관들이 잔불을 끄고 있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에 따르면 낮 12시 현재까지 가건물 비닐 합판 소재의 주택 약 60채를 포함해 총 2700㎡가 소실됐다. 이 불로 주민 약 500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민은 총 62명으로, 강남구 내 호텔 4곳에 임시로 머물 예정이다.

 

화재 진압엔 소방과 경찰, 강남구청 직원 등 918명과 장비 68대가 투입됐다. 당국은 발화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비지 은하 '완벽한 미모'
  • 비비지 은하 '완벽한 미모'
  • 임수향 '여신의 손하트'
  • 강소라 '출산 후 3년 만에 복귀'
  • 송혜교, 블랙 원피스로 완성한 동안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