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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만7408명…1주 전보다 1만2천여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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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1-20 09:38:30 수정 : 2023-01-20 09: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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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3주 만에 최저…위중증 453명·사흘째 400명대, 사망 30명
오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의료기관·대중교통 등 제외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지 3년째인 20일 2만 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7천408명 늘어 누적 2천995만5천36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9천816명)보다 2천408명 적다.

지난 19일 서울의 한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1주일 전인 지난 13일(3만9천726명)보다 1만2천318명 줄었다. 2주일 전인 지난 6일(5만6천936명)과 비교하면 2만9천528명 줄어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금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10월 21일(2만4천730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적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만6천699명→3만2천570명→1만4천144명→4만199명→3만6천908명→2만9천816명→2만7천408명으로, 일평균 3만1천10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94명으로 전날(63명)보다 31명 늘었다. 이중 57명(61%)이 중국발 입국자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7천31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7천107명, 서울 5천16명, 부산 1천824명, 경남 1천717명, 인천 1천639명, 경북 1천314명, 대구 1천268명, 충남 1천181명, 전남 1천87명, 전북 967명, 충북 894명, 대전 763명, 강원 730명, 광주 700명, 울산 642명, 제주 340명, 세종 204명, 검역 15명이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점 결정을 하루앞둔 지난 19일 시민들이 서울의 한 문화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벗고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53명으로 전날(465명)보다 12명 줄었다. 지난 18일 500명 밑으로 내려온 뒤 사흘째 400명대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29.0%(직전일 30.6%)를 기록하며 30% 밑으로 하락했다.

 

전날 사망자는 30명으로 직전일(47명)보다 17명 적다. 누적 사망자는 3만3천134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안정화에 맞춰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의료기관·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공간에서는 권고로 조정한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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