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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룡마을에 큰 불…尹대통령, 스위스서 “인력·장비 총동원”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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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1-20 08:35:31 수정 : 2023-01-20 1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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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450∼500명 대피

스위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2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 제공

 

 

윤 대통령은 “구룡마을은 주택이 밀접하게 위치하고 화재에 취약한 바, 행안부 장관을 중심으로 소방당국에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등에서 가용수단을 동원해 주민대피를 유도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6시28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 주택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17분께 450∼500명을 대피시켰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룡마을에는 약 666가구가 살고 있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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