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담배꽁초 천지에 쓰레기장 방불… 모텔 사장 “죽이고 싶다”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3-01-20 07:00:00 수정 : 2023-01-20 14:04:4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6억 사기당하고 어렵게 개업했는데”… ‘공분’

자신을 모텔 사장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올린 사연이 온라인 공간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한 손님이 쓰레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객실을 어지럽힌 뒤 야반도주했다는 사연이다.

사진=보배드림 캡처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보면 모텔 사장이라는 A씨는 이틀 전 “인테리어 업자한테 6억원 사기 당하고 어렵게 개업했는데, 어떤 손님 한 명이 저렇게 만들고 야반도주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잡아 죽이고 싶다’는 제목과 함께였다.

사진에는 모텔 방의 흰 벽과 하얀 침대 시트 곳곳에 담뱃재로 보이는 까만 자국이 남았고, 침대 위와 바닥, 화장실 등에 온통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마시던 음료가 흘러 침대 시트가 얼룩지기도 했다. A씨는 “경찰에 신고는 했는데 멘탈이 흔들린다”고 털어놨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테러 수준이다”, “너무 충격적이라 할 말을 잃었다”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꼭 잡아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며 “절대 합의하지 말고 전액 다 변상받으라”고 조언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비지 은하 '완벽한 미모'
  • 비비지 은하 '완벽한 미모'
  • 임수향 '여신의 손하트'
  • 강소라 '출산 후 3년 만에 복귀'
  • 송혜교, 블랙 원피스로 완성한 동안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