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여야, 법인세 과세표준 구간별 1%p씩 세율 인하 합의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