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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첫 도시재생사업 26곳 선정… 1.5조 투입

입력 : 2022-12-15 19:35:00 수정 : 2022-12-15 20:40:15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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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주택 1000호 등 공급
합천 영상문화·청주 뷰티 등 특화

윤석열정부가 추진하는 첫 도시재생사업지 26곳이 선정됐다. 문재인정부가 추진했던 사업 내용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신규 사업지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남 합천군 등을 비롯한도시재생사업지 26곳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새 정부 첫 도시재생사업 선정 지역. 국토교통부 제공

선정된 사업지에는 2027년까지 국비 2660억원, 민간자본 2580억원 등 총 1조5300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공동이용시설 47곳, 창업지원공간 15곳이 생기고 신규 주택 1000여호가 공급된다. 일자리는 88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역사·문화 등 지역이 가진 자원과 특성을 살려 도시재생을 하는 ‘지역특화재생’에는 15곳이 선정됐다. 합천군에선 영상테마파크 등 지역의 영상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일대에서는 충북의 전략사업인 화장품·뷰티 창업지원과 연계해 도시재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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