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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양극화·고령화·저출산 위기”…UPF, 신한국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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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2-06 16:22:56 수정 : 2022-12-06 19: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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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UPF)은 6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초청해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16차 신한국포럼’을 개최했다.

6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16차 신한국포럼 전경. UPF 제공
6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16차 신한국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UPF 제공

이날 포럼은 한국 UPF 문연아 의장, 이현영 회장, 선문학원 송용천 이사장을 포함한 신한국포럼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UPF Kore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문 의장은 “UPF 한학자 총재는 2019년 ‘위하여 사는 참사랑과 공생·공영·공의의 실천이념을 중심으로 한 ‘신통일한국’ 비전을 선포하고 정치, 경제, 언론, 종교, 학술 등 여러 분야 전문가 및 지도자의 지지와 협력을 이끌고 있다”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충남도지사를 지낸 양 전 지사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해 누구보다 날카롭고 현실적인 문제의 진단과 해법을 제시해 왔다”고 소개했다. 

제16차 신한국포럼 개회사를 하고 있는 문연아 한국 천주평화연합 의장. UPF 제공

양 전 지사는 주제 강연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사회양극화와 고령화, 저출산의 3대 위기”라고 강조하며 “위기인데도 위기의식을 인식하지 못하고 더 나아가 위기임에도 대처하지 못한다면 이 사회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양 전 지사는 “더는 분열과 갈등이 지속돼선 안 된다”며 “변화와 위기를 인식하고, 해결을 위해 나와 우리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뜻을 모아야 사회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 더 나아가 청년의 미래까지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어려울수록, 어두울수록 길을 찾는 혜안이 필요하듯, 이날 양 전 지사 강연은 ‘신통일 한국’으로 나아가려는 UPF의 공생·공영·공의 실천 방향에 혜안을 제시했다”며 “UPF는 미래의 가치들을 상상의 단어가 아니라, 실천적 의제로 만들어 가는 일을 해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16차 신한국포럼 주제 강연 중인 양승조 전 충청남도 도지사. UPF 제공

한편 UPF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 협의 지위’를 가진 글로벌 NGO 단체다. 국내에서는 17개 광역시도 및 232개 시군구에 지부를 두고 활동 중이다. UPF 신한국포럼은 매월 대한민국의 사회 명사들을 초청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또 국가 발전과 평화세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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