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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박진영 “국방의 의무 수행할 것…입대일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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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5 13:11:17 수정 : 2022-11-25 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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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멤버 박진영. 뉴스1

 

그룹 갓세븐(GOT7)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중인 박진영(28)이 현역 입대를 결심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뉴스1에 이같은 사실이 맞다며 “박진영의 정확한 입대 날짜는 아직 미정이나 국방의 의무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가수에 앞서 배우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2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2’로 데뷔한 뒤 2014년 1월 갓세븐 멤버로서 처음 아이돌 무대에 섰다. 

 

그는 JTBC ‘사랑하는 은동아’(2015), ‘사이코메트리 그녀석’(2019), ‘악마판사’(2021·이상 tvN) 등의 드라마와 더불어 ‘눈발’(2017), ‘야차’(2022) 등 영화에도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그러면서 가수로서도 ‘에이’(A), ‘하지하지마’, ‘딱 좋아’ (Just right), ‘니가 하면’, ‘하드캐리’,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다재다능함을 드러내왔다.

 

지난 2021년에는 7년간 몸담고 있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출발을 시작했다.

 

박진영은 입대를 앞두고 내년 1월 자신이 작사·작곡을 맡은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한편 팬미팅도 준비중이다. 아울러 12월7일에는 주연을 맡은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현재는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마녀’를 촬영중이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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