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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난관 복원시술비 지원 ‘출산 장려’

입력 : 2022-11-25 01:16:42 수정 : 2022-11-25 0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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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저출산 극복’ 최대 100만원

서울 광진구는 정관·난관 복원시술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저출산 문제는 우리나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 1위로 꼽혔다. 광진구는 임신·출산을 원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피임시술자 중 임신을 바라는 대상자에게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광진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혼인 부부(사실혼 포함)면 가능하다. 희망하는 병원에서 복원 시술을 받고 2개월 내로 광진구보건소 건강관리과에 의사진단서, 진료비 내역서, 신분증 등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광진구는 출산 장려를 위해 출산·양육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지원사업, 임산부·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자녀 계획이 있으나 비용 부담으로 시술을 주저하는 구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윤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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