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현역 입대를 앞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본명 김석진)이 팬들에게 훈련소(사단 신병교육대)의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진은 2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원하지 않는 기사가 떠버렸지만”이라며 이같이 고지했다.
그는 “우리 아미 여러분들 훈련소 오시면 안돼요”라며 “저 외에 많은 사람들도 오니까 혼잡해서 위험할 수도 있어요”라고 당부했다.
진은 “아미 알라뷰”라고도 덧붙이며 팬서비스를 잊지 않았다. ‘아미’는 BTS의 공식 팬클럽을 일컫는 용어다.
한편 국내 다수 언론은 연예계 소식통을 인용해 진의 입대일과 입영 부대 소재지를 일제히 공개했다.
진은 오는 12월13일 경기 연천에 주둔하는 모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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