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우편으로 발송할 종합부동산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명으로 지난해 93만1000명에 비해 28만9000명이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허정호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11-23 22:39:41 수정 : 2022-11-23 22:39:41
23일 서울 강남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우편으로 발송할 종합부동산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고지 인원은 122만명으로 지난해 93만1000명에 비해 28만9000명이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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