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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용품 전달 [아름다운 동행 특집]

입력 : 2022-11-23 19:24:12 수정 : 2022-11-23 1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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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침구류 세트 등을 서울 용산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용산복지재단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최윤경 사랑의열매 지역사업팀장,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경직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지난 9일 용산구 한남동 용산복지재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경직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최윤경 사랑의열매 지역사업팀장,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된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용산구 16개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36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독거노인 가구 등 직접 설치가 어려운 일부 가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설치를 도울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침구 세트 50개도 함께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소방의 날을 맞이해 용산 지역사회의 이웃들께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한 번 더 살피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사가 위치한 용산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작구에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가구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청소와 가구 정비, 전기 점검, 수해로 오염된 벽지와 장판 교체 작업 등을 했다. 이와 함께 관악구와 동작구에 침구류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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