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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공기업 인권영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

입력 : 2022-11-24 01:00:00 수정 : 2022-11-24 14: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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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은 공기업 대상 인권영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부산환경공단이 공기업 인권영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외부평가단이 참여한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장면이다. 부산환경공단 제공

인권영향평가는 경영활동으로 인해 인권에 미칠 수 있는 실재적·잠재적 인권침해요소를 파악해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평가는 부산인권상담센터와 한국소비자연맹, 부산YWCA, 노무사 등 외부평가단이 참여해 평가의 신뢰성을 높였다.

 

부산환경공단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권장하는 인권영향평가 체크리스트(10개 분야 148개 지표)보다 더 광범위하고 촘촘한 20개 분야 310개 지표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평가하고 있다.

 

올해 이해관계자 평가를 신설하고, 외주업체 등에 대한 인권 설문조사와 인권실천 서약 등을 통해 인권 취약분야를 해소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환경공단은 인권경영 실현을 목표로 △전담조직 설치 △인권경영 지침 공포 △인권상담실 및 인권도우미 운영 △인권 소통함 설치·운영 △직원 인권교육 등 다양한 인권체계 구축 및 제도를 마련했다.

 

안종일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권경영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인권존중 일터 조성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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