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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출타 중 남동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누나 체포

입력 : 2022-11-23 09:30:11 수정 : 2022-11-23 0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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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은 아냐

 

인천에서 남동생에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10대 누나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10대 A양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양은 전날 오전 8시30분쯤 본인의 거주지인 인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10대 남동생 B군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군은 팔과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범행 당시 이들의 부모는 출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양을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A양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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