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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헴스워스, 고위험 알츠하이머 유전자 발견…“당분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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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2 18:23:41 수정 : 2022-11-22 18: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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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AP뉴시스

 

세계적 스타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39·호주)가 몸에서 고위험 알츠하이머 유전자를 발견해 휴식기를 가진다.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베니티 페어에 따르면 헴스워스는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미국) ‘리미트리스’를 촬영하며 받은 유전자 검사에서 희귀성 알츠하이머 유전인자를 발견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부모로부터 유전된 두 종류의 인자를 모두 갖고 있었다. 이런 경우는 인구의 2~3%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희귀하다.

 

매체는 이러한 상황이 매우 고위험성이며,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8배 가량 높다고 밝혔다.

 

헴스워스는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알츠하이머에) 미리 대비하겠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면 오랜 기간 발병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가능한 한 삶에 감사와 사랑을 갖고 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다큐멘터리를 마친 뒤 집에서 아내,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것임을 전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2010년 엘사 파타키와 결혼해 9세 딸 인디아 로즈와 7세 쌍둥이 아들 사샤·트리스탄을 두고 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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