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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가 제안하는 FW시즌 겨울 코디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하라"

입력 : 2022-11-22 15:15:56 수정 : 2022-11-22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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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아우터로 무장하는 겨울 시즌이 다가왔다. 보온성을 위한 옷차림으로 몸의 실루엣을 모두 감싸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어려워 모자,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이 주목받는 계절이기도 하다. 퍼, 니트, 후리스 등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재감의 포인트 아이템을 믹스매치할 경우에는 같은 룩으로도 다채로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FW 시즌을 맞이해 겨울 계절감이 반영된 포인트 액세서리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모자-가방-신발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동일한 패턴과 소재의 라인업으로 출시되어 셋업 매치가 가능한 MLB의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서로 다른 소재와 쉐입이 적용된 포인트 아이템으로 완성할 수 있는 겨울 라이프스타일 별 프리미엄 코디 팁을 전수한다. 

 

매년 겨울마다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비니’ 아이템은 일상 속 데일리룩부터 포멀한 커플룩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모두 손이 가는 겨울 데일리 필수템이다. MLB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 핏을 갖춘 비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MLB 젤리비니’의 경우 2022년 9월 기준으로 년간 누적판매량 33만 장 이상을 기록하는 손꼽히는 스테디 셀러 제품이다.

 

MLB FW 신상품으로 출시된 젤리비니는 자수 로고 포인트로 캐주얼한 무드를 선사해 일상 어디에나 매치하기 편리하다. 두 겹의 원단으로 제작된 도톰한 쉐입이 동양인의 단두형 얼굴을 보완해 주고, 10가지 이상의 포인트 컬러를 추가해 어떤 룩에도 예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앙고라 비니’와 ‘울 와펜 롱비니’도 새롭게 선보인다. ‘앙고라 비니’는 앙고라 혼방의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가볍고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울 혼방에 캐시미어가 섞인 ‘울 와펜 롱비니’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소재감으로 프리미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보다 특별하고 화려한 데이트룩을 고민하고 있다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퍼 버킷햇과 호보백을 매치해보자. 볼륨감 있는 실루엣으로 한겨울에도 포근한 느낌을 주는 퍼 버킷햇은 최근 유명 아이돌,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MZ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스타일리시하고 프리미엄한 룩으로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으며 또다른 퍼 아이템을 함께 매치하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MLB는 팀 로고를 올 오버로 사용해 클래식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선사하는 다이아 모노그램을 활용한 버킷햇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아 모노그램 퍼 버킷햇’은 방적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광택감이 돌며 자카드 소재로 이루어진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다이아 모노그램 퍼 호보백’ 역시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광택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의 밍크퍼와 비슷한 외관의 소재로 버킷햇과 함께 셋업으로 매치해 더욱 완성도 높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근거리 여행이나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 시 보다 가볍고 활동적인 투마일웨어룩을 추구한다면 후리스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후리스 버킷햇을 추천한다. 편안하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꾸안꾸 패션에 제격이다. 특히 부드럽고 포근한 양털 텍스처를 구현한 후리스 버킷햇과 함께 같은 소재의 다른 아이템을 함께 매치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겨울 프리미엄 룩 코디가 완성된다.

 

MLB의 ‘후리스 버킷햇’은 공기층으로 볼륨감 있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라이트블루, 크림, 베이지 3가지 파스텔톤 컬러로 구성되어 화사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D 자수 와펜 로고와 길이감이 있는 챙은 자유스러운 스트릿 무드를 느낄 수 있다. MLB의 또 다른 라인업인 후리스 점퍼와 후리스 뮬 등을 함께 매치하면 더욱 완벽한 주말 드라이브 룩이 된다.

 

MLB 관계자는 “FW WINTER 시즌을 맞이해 MLB는 퍼와 후리스, 울은 물론 코듀로이와 벨벳 등 다양한 겨울 소재의 아이템을 출시해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연출하고 싶은 느낌의 소재로 이루어진 액세서리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코디를 만들어나가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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