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고막소년단 빅나티가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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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스미레의 활약 “더 높은 수준의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이 현재의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한국이 나에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소녀 바둑 천재 나카무라 스미레(仲邑菫·17) 6단이 한국행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 한국에서 연마한 스미레 6단은 일본기원이 2019년 신설한 영재특별등용으로 일본 사상 최연소인 10세에 입단해 화제를 모았다. 2
[데스크의 눈] 대통령에 쓴소리할 사람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깜짝 임명한 후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행정능력을 인정받은 것과 별개로 그가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참모형’이 아니라 지시를 가감없이 전달하는 ‘비서형’이라는 평가에서다. 바꿔 말하면 지금 이 대통령에겐 신뢰할 수 있는 측근의 진심 어린 쓴소리가 절실하다는 의미다.
[김용희의음식문화여행] 모두의 규칙 출근 시간대를 조금 빗겨나면 버스 안은 고요해진다. 사람들이 제법 차 있지만 묘하게 여유롭고, 허둥대는 사람보다 주위를 둘러보는 사람이 많다. 무엇보다 푹 꺼지듯 앉아 잠든 사람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있다. 그래서였을 것이다. 그가 눈에 띈 것은, 그의 행동에 버스 안 사람들 대다수가 당황한 것은 말이다. 그는 정류장에 서 있던 사람들 중 마지막으로 버
[오늘의시선] 전투형에서 국가경영형 리더십으로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정부 앞에 부동산과 민생, 인사와 개혁의 난제가 한꺼번에 쌓였다. 어느 것 하나 대통령의 결단만으로 풀기 어렵다.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일수록 돌파력에 조정 능력을 더하고, 지지층의 호응을 넘어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이 대통령은 전투에 강한 정치인이다. 목표를 정하면 바로 움직인다. 반대가 거세도 물러서지 않는다. 현안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