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했을 당시 동행했던 딸은 김 위원장의 둘째 김주애라는 국정원의 판단이 나왔다.
22일 국회 정보위 간사인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정보위 전체회의 도중 기자들에게 “국정원에서도 이번에 ICBM 발사할 때 같이 온 딸은 둘째 김주애로 판단하고 있다, 이렇게 확인을 해줬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ICBM ‘화성-17형’을 시험 발사했는데, 이 자리에 김 위원장의 딸이 동행해 관심을 모았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패딩, 검은색 바지, 붉은색 구두 옷차림을 한 어린 여자아이가 김 위원장 손을 잡고 미사일 옆을 걷거나 발사를 지켜봤다.
지휘소의 자리에 앉아 군부 인사들에게 손짓하며 지시하는 김 위원장을 리설주 여사의 옆에 나란히 서서 손을 모은 채 듣는 모습 등도 포착됐다.
조선중앙통신은 “사랑하는 자제분과 여사와 함께 몸소 나오셨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범여권 내 토지공개념 갈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21.jpg
)
![[데스크의 눈] 트럼프는 오늘 또 무슨 일을 벌일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03.jpg
)
![[오늘의 시선] 21세기판 러다이트운동의 시작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8518.jpg
)
![[안보윤의어느날] 기억과 추억 사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853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