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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 골절’ 손흥민 훈련 중 헤딩 시도에 팬들 기대·우려 교차

입력 : 2022-11-22 09:50:53 수정 : 2022-11-22 1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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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오른쪽)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동료 손준호(산둥 타이산)와 트래핑 훈련 중 머리로 공을 받아내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안와 골절’ 안면 부상을 당한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21일 훈련 중 헤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출전 기대감을 들게 하는 동시에 팬들의 우려도 사고 있다. 손흥민이 당한 안와골절은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일반적으로 안와골절은 6주에서 8주 정도 쉬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일 부상을 당했는데 이는 불과 3주도 되지 않은 시점이다.

 

21일(현지 시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하루 휴식을 취한 대표팀 선수들을 불러모아 담금질에 들어간 것이다. 지난 14일 도하 입성 뒤 매일 1~2차례 훈련을 받은 선수들은 전날 꿀맛같은 휴식을 취했다. 선수들은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며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공개된 15분 훈련에서 선수들은 코어 트레이닝, 사이클, 밸런스 훈련을 했다.

 

이제 오는 24일 치러지는 우르과이와의 일전까지 남은 훈련 횟수는 3회뿐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가운데·토트넘 홋스퍼)이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도하=뉴스1

 

특히 ‘캡틴’ 손흥민은 이날 검은색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훈련장에 들어서 ‘헤딩’을 시도했다. 손준호(30·산둥 타이산)와 짝을 이뤄 진행하는 훈련에서 이같은 모습을 보인 것이다.

 

손흥민은 이 훈련이 끝날 때까지 몇 차례 헤더를 시도하기도 했다.

 

벤투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르과이와 1차전을 치른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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