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1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앞에 설치된 조각상 ‘해머링 맨’에 산타클로스 모자와 양말이 설치돼 있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은 세화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인 해머링 맨 설치 20주년을 기념해 연말 프로젝트 ‘해피뉴이어 해머링 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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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1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앞에 설치된 조각상 ‘해머링 맨’에 산타클로스 모자와 양말이 설치돼 있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은 세화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인 해머링 맨 설치 20주년을 기념해 연말 프로젝트 ‘해피뉴이어 해머링 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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