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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울산 해오름도시 벤처·창업기업들, 상생 발전 힘 모은다

입력 : 2022-11-22 01:00:00 수정 : 2022-11-21 18: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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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 개최
포항·경주·울산 기업인 150여 명 참여
정보교류 및 상생 발전 방안 논의,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공동 모색

포항·경주·울산 3개 도시 상생 발전을 위해 구성된 '해오름 동맹 도시'는 21일 경주에서 ‘2022년 해오름 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경주·울산 3개 도시 상생 발전을 위해 구성된 '해오름 동맹 도시'는 21일 경주에서 ‘2022년 해오름 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이날 포럼은 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울산에서 첫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한 이후 코로나19로 그동안 열리지 못하다 3년 만에 경주에서 두 번째 포럼이 열렸다. 내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은 포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해오름동맹(포항·경주·울산) 3도시의 시장과 벤처·창업기업 기업인,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기조강연과 제품전시 부스운영, 기업성공사례 발표, 투자유치 홍보, 보문호반길 탐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콘빌더 석재준 대표이사는 ‘투자트렌드에 비추어 본 지역 스타트업 육성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제품전시 부스는 각 시 별 3개, 총 9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유니코트(프린팅 강판) △나나리즘(여행앱) △이옴텍(폐플라스틱·슬래그 복합재료)이 참여했다.

 

성공사례는 △이옴텍(포항/폐플라스틱·슬래그 복합재료) △천년미인(경주/과채주스) △제너바이오(울산/동물 유전자 검사)에서 각각 발표했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보문호반길 탐방도 진행해 포럼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협업할 수 있는 네크워킹 시간을 다졌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벤처·창업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이디어를 실용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시는 해오름동맹 도시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벤처·창업기업은 지역 경제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해오름 동맹이 초광역적 경제산업 공동체로 협력해가기 위해 벤처·창업기업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항∙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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