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덕수궁 주요 영역 중 한 곳이자 대한제국 황실 의례 공간이었던 선원전(璿源殿) 일대를 지난해 6월부터 발굴 조사한 결과 건물 기초를 만든 흔적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역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御眞)을 모시던 선원전은 1900년 화재로 소실됐는데, 이번 발굴 조사에서 선원전의 전각(殿閣)과 월대(月臺)의 기초시설, 행각(行閣)을 비롯해 부속 건물의 위치와 규모를 일부 확인했다. 궁능유적본부는 발굴 성과와 사진, 문헌 기록 등을 토대로 2039년까지 선원전 영역 복원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은 선원전 영역 발굴 조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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