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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조 “아들 간 받아 살았는데...끝 아니더라” ‘심근경색+뇌출혈’ 고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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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21 16:31:43 수정 : 2022-11-21 1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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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프리한 닥터 M'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양택조가 아들의 간을 이식 받는 대수술 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 M’에는 양택조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양택조는 “내가 간경화에서 간암으로 이어지던 찰나에 간 이식 수술을 했다. 내 간은 완전히 100% 들어내서 버렸고 내 아들 간이 들어와서 나를 살려냈다”며 “다만 대수술이 그거 한 번으로 끝난 게 아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심근경색, 부정맥, 뇌출혈도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양택조는 이른 새벽부터 조간 신문을 읽은 뒤 건강식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했다. 또 그는 식사를 하며 일본어 공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양택조는 팔굽혀펴기 30회를 거뜬히 해 놀라움을 더했다. 밴드와 아령을 이용해 근력 운동을 하기도 한 그는 나이에 비해 정정한 모습을 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양택조는 “집보다 헬스장에서 많이 한다. 격일제로 하루는 강도 높게 하고 이튿날은 쉬는 식으로 한다. 운동을 하다보니 생활화가 됐다”며 “운동을 안 하면 근육도 금방 풀어지고 근육량도 준다. 운동을 해줘야 근육이 건강해진다. 다행히 간경화는 이겨냈는데 이겨낸 만큼 건강을 유지하느라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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