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의 세계 판매 1위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대한축구협회(KFA)와 컬래버레이션 제품 ‘기네스x대한축구협회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기네스x대한축구협회 스페셜 패키지는 440mL 용량 기네스 드래프트 캔 6개와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김민재 선수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는 기네스 전용잔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한정으로 특별한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